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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길을 지나다 보면, 가로수의 가지를 모두 잘라 놓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특히 플라타너스가 심한데요.
근데, 궁금한것이 있는데 왜 저렇게 가로수를 자르는 걸까요?
그냥 그대로 놔두는 것이 자연스럽고 이쁘던데....
가지치기를 한다고 한다면 이쁘게 위로 잘자라도록 튀어나온 가지나 그런것만 자를 것이지...
한창 푸르러야 할 시기에 저렇게 되니 불쌍하기도 하고, 미관에 좋지도 않습니다.
꼭 저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아니면, 관할지에서 귀찮아서 그냥 저렇게 밀어 버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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