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studio Property Sheet

 

Visual Studio Property-Sheet

 Visual Studio의 프로젝트마다 Properties라는 속성정보를 가지게 된다.

 이속성중에 아래 그림처럼, %(AdditionalIncludeDirectories) 생뚱맞은 놈을 만날때가 있다.

이것이 의미하는것은, property를 상속받아서 사용하고 있다는 의미다.

  

 

  

Linker 에서도 저런놈을 만날 수 있다.

 

  

  

 

심지어, User define macro라고 해서 윈도우 환경설정이나, 어디에 설정되어 있는지도 모르는 Macro를 사용하고 있는 놈들을 볼때가 있다.

$(MYDEFINEMACRO)\root    이런식?

 

범인은

PropertySheet라는 놈이다.

 

이놈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Menu-View 밑에 OtherWindows-Property Manager를 활성화 시켜야 볼수 있다.

 그러면, Property Manager가 활성화되고, 거기서 해당 프로젝트를 찾아가면 여러가지 Property Sheet를 볼 수 있다.

 

이것은, 프로젝트별로 존재하는 property를 서로 공유하고, 상속하기 위해서 만든 개념이다.

즉, property를 하나 만들어 놓고, 이것을 다른 프로젝트에 적용하는것이다.

그러면, property만 변경하면, 적용된 모든 프로젝트가 동일하게 변경이 된다.

 

그럼 저 Property Sheet는 어떻게 만들고 머하는 놈이냐?

아래 관련 내용이 있다.

http://msdn.microsoft.com/en-us/library/a4xbdz1e(v=vs.90).aspx

 

간단히 말하며, Comip, Linker, UserMacro등을 설정해 놓고 그걸 여러 프로젝트에서 공통으로 활용하기위한,  프로그램으로 치면 base clasee(?) 그런 용도다.

 

상속이나, 레벨관계에서 상위에정의된 놈과 동일한 놈이 하위에서 나타나게 되면,

하위의 설정값이 상위값을 대신하게 된다.

 

일단, 주로 사용하는건 UserMacro와 Linker 정도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