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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트롬 세탁기를 사용할때는 몰랐다.
몰랐다는 이야기는 이런 증상 나타나지 않았으므로 모를 수밖에 없다라고 해석이 하면 되겠다.
2년전에 세탁기가 고장이 나서, 이번에는 통돌이를 써보자고 해서 통돌이로 바꿨다.
( 현재 출시되는 통돌이는 아래와 같은 증상이 개선되었는지 모름 )
가전은 LG라는 믿을을 가지고 있는데, LG 통돌이에대해서 말들이 좀 있었다.
먼지가 남는다는.....
얼마나 심하겠어라는 생각으로 그냥 구입을 했고.
와이프가 심하다고 했다.
망에 스타킹을 씌운다는 둥 몇가지 방법도 해봤다.
그렇게 2년을 사용했다.
그러다가 최근에 발견한 방법은 자동으로 맞춰주는 물의 용량보다 더 많이 물을 사용하면
조금 나아지더라... 아주 못쓸정도는 아닌정도로..
그러다가
이번에 이불을 빨았는데, 아래와 같다.
말이 안나온다.
LG 실망이다.
모델명을 기록하려다가 귀찮다.
암튼 2년전쯤 구입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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